이번에도 공유하고 싶은 몇 가지 내용을 소개해 드릴게요. 책을 찾아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건데요. 우리 생활 속에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만 하나씩 더 신경 써주면 반려견과 우리 모두 훨씬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거 같아요.
✔ 영양소 풍부하고 최소 가공된 다양한 음식, 매일의 운동, 환경 화학 물질과 독소 노출 최소화, 적은 스트레스, 활발한 상호작용이 그 변수들인데, 이런 습관들은 인간뿐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이롭다.
✔ 건강은 음식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. 충분한 운동과 사회적 개입, 행동 풍부화가 없으면 반려동물은 정신적, 육체적, 정서적으로 고통스러울 수 있다.
✔ 연구에 따르면 정신적 개입은 반려견의 염증을 물리치고 면역력에도 이롭다.
✔ 반려동물에게 행동 풍부화를 많이 제공할수록 뇌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고, 새로운 뇌세포의 성장을 자극하는 '뇌유래신경영양인자(BDNF)'가 많이 만들어진다.
✔ 반려동물은 스스로 선택권이 없다. 녀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.
✔ 장수 전문가들에 따르면 건강은 20%가 유전이고 80%가 환경이다. 다시 말하자면 반려동물의 장기적인 건강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 있다.
아주 작은 부분이어도, 아주 짧은 순간순간의 선택이 쌓이면 결국 우리에게 건강한 삶이 이어지게 되지 않을까요? 저도 제 반려견 솔이한테 하나씩 실천해 보고 그 과정을 레터에 한 번씩 공유해 볼게요! 이 책을 통해, 너무 모든 걸 다 한다기보다는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고 시도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. 그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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